BESTPAY 궁금한 조건부터 함께 살펴봅니다

PG대행사 새 쪽을 먼저 열고, 옛 쪽은 나중에 닫습니다.

옮기는 일이 번거로워 보이는 건 차례가 머릿속에 없어서인 경우가 많습니다. 계약서 읽기와 바꾸는 날의 흐름, 옮겨 오며 드는 돈을 하나씩 떼어 보면 생각보다 단출합니다.

작업 공간에서 태블릿으로 업무를 확인하는 여성 — PG대행사 새 쪽을 먼저 열고, 옛 쪽은 나중에 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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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A GLANCE / 핵심 요약

  1. 지금 대행사, 어떤 차례로 옮길까요?

    옮길지 말지 아직 저울질 중이라면 이 편부터 보세요.

  2. 바꾸는 날 하루는 어떻게 보낼까요?

    교체 날짜가 잡혔다면 그날 아침 이 편을 열어 두세요.

  3. 옮겨 와도 처음 비용은 0원인가요?

    견적서를 여러 장 받아 두셨다면 이 편과 나란히 놓고 보세요.

옮기기 전에 지금 계약서부터 펼쳐 보세요

대행사를 옮기려면 지금 맺어 둔 계약이 어떻게 생겼는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보실 곳은 많지 않습니다. 약정이 언제 끝나는지, 약정 중에 그만두면 어떤 조건이 붙는지, 쓰던 기기를 돌려보내야 하는지 정도입니다. 이것만 알면 지금 옮길지 약정이 끝난 뒤 옮길지 대부분 판단이 섭니다.

계약서를 찾기 어려우시면 지금 대행사에 사본을 보내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계약서 사진을 받아 해당 조항을 함께 읽고, 지금 옮길 때와 약정을 채운 뒤 옮길 때를 한 장에 나란히 적어 보여 드립니다. 정답은 가게마다 다릅니다. 지금 겪는 불편이 크면 정리 조건을 감수하고 옮기시기도 하고, 약정이 몇 달 남지 않았다면 끝나는 날에 맞추시기도 합니다.

고르시는 건 사장님이고, 저희는 고를 때 필요한 숫자를 빠짐없이 드립니다.

바꾸는 날의 원칙은 하나면 충분해요

새 결제 수단을 먼저 열어 시험 결제까지 끝낸 다음 예전 계약을 정리한다, 이 한 줄이 옮겨 오기의 거의 전부입니다. 예전 계약부터 끊으면 새 기기가 도착해 시험 결제를 마칠 때까지 손님 결제를 받을 길이 좁아집니다. 그래서 바꾸는 날 아침에는 문 열기 전에 새 기기로 소액을 긁었다가 바로 취소해 보고, 예전 기기는 하루 이틀 계산대 한쪽에 그대로 둡니다.

손님 결제는 새 기기로만 받으시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온라인 결제창이라면 관리자 화면의 결제 설정을 바꾸는 시각이 중요합니다. 주문 기록을 보고 주문이 가장 적은 시간을 골라 바꾸고, 바꾼 직후 사장님 휴대폰으로 직접 결제해 끝까지 정상으로 가는지 확인합니다. 그날 마감 뒤에는 새 기기의 결제 내역을 훑어보고, 장부에 바꾼 날짜를 기준으로 선을 하나 그어 두세요.

예전 쪽과 새 쪽 정산이 잠시 함께 들어와도 헷갈리지 않습니다.

옮겨 오는 쪽에서 새로 드는 돈은 덜어 드려요

옮기기를 망설이게 하는 또 하나는 새로 여는 비용입니다. 베스트페이는 가입과 개통, 설치, 기기 택배에 드는 돈을 청구하지 않습니다. 옮겨 오시는 분이든 처음 여시는 분이든, 매장 단말기든 온라인 결제창이든 같은 기준입니다.

다만 결제할 때마다 떼는 수수료처럼 쓰는 동안 붙는 조건은 0원이 아니며, 신청 내용을 살펴본 뒤 계약서에 적어 정합니다. 지금 계약을 약정 중에 끝낼 때의 조건은 그쪽 계약서를 따르니 따로 보셔야 합니다.

견적서를 여러 장 받아 두셨다면 모든 항목을 처음 한 번 내는 돈, 매달이나 해마다 나가는 돈, 결제마다 떼는 돈으로 다시 나눠 적어 보세요. 이름이 달라도 같은 줄에 놓으면 차이가 드러납니다. 저희 조건도 같은 방식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개통은 서류가 갖춰져 있으면 빠르면 신청한 날 이어지고, 심사는 거칩니다. 정산은 결제한 날과 다음 날 가운데 고르시면 계약서에 그대로 적습니다.

PG대행사 옮겨 오기,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PG대행사를 옮기면 손님 결제가 하루라도 멈추나요?

차례만 지키면 멈추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새 결제 수단을 먼저 열어 시험 결제까지 마친 다음 예전 계약을 정리하시면 됩니다.

많은 분이 예전 계약부터 해지하고 새 개통을 기다리시는데, 그러면 새 기기가 도착해 시험 결제를 마칠 때까지 손님을 현금이나 계좌이체로만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바꾸는 날에는 예전 기기를 치우지 말고 계산대 한쪽에 두세요. 새 기기에 문제가 생기면 잠시 기댈 곳이 됩니다. 새 기기로 손님 결제가 몇 건 오가고 첫 입금까지 확인하신 뒤 예전 대행사에 해지를 알리시면 가장 안전합니다. 해지 연락과 기기 반납 날짜도 처음 일정을 짤 때 함께 적어 드립니다. 이 차례만 지키셔도 걱정의 대부분은 덜어집니다.

약정이 남아 있으면 옮기는 게 손해 아닌가요?

가게마다 다릅니다. 약정 중에 끝낼 때의 조건과 지금 겪는 불편을 나란히 놓아 보면 어느 쪽이 덜 부담인지 판단이 섭니다.

약정이 몇 달 남지 않았다면 끝나는 날에 맞춰 새 개통 일정을 미리 잡아 두는 편이 마음 편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약정이 길게 남았더라도 주말마다 연락이 닿지 않는 일이 반복된다면 정리 조건을 감수하고 옮기시는 분도 있습니다. 계약서 사진을 보내 주시면 해당 조항을 함께 읽고 두 경우를 한 장에 정리해 보여 드립니다. 저희 쪽에서는 새로 여는 데 드는 가입비와 개통비, 설치비를 받지 않으니 그 부분은 계산에서 빼셔도 됩니다. 결정은 숫자를 다 보신 뒤에 하세요. 서두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옮기는 날은 언제로 잡는 게 좋을까요?

손님이 뜸한 평일, 그리고 큰돈이 나가는 날 바로 앞은 피해서 잡으시길 권합니다.

새 기기는 메뉴 위치와 버튼 순서가 예전 기기와 조금씩 달라 처음 몇 건은 손이 느려지기 마련입니다. 주말 저녁이나 행사 날처럼 계산이 몰리는 날을 피하면 그 낯섦을 손님 줄 없이 넘길 수 있습니다. 바꾸는 날을 기준으로 예전 쪽과 새 쪽 정산이 다른 흐름을 타니, 거래처 결제일이나 월세 날 바로 앞은 피하시는 편이 마음 편합니다. 날짜가 정해지면 그날을 기준으로 신청과 개통, 기기 배송 일정을 거꾸로 맞춰 드립니다. 직원분이 새 기기를 가장 많이 만지신다면 그분 출근일로 맞추세요. 날짜가 바뀌면 일정도 그때 다시 맞춥니다.

옮길 때 쓰던 단말기는 어떻게 하나요?

기기를 빌려 쓰셨다면 예전 계약서 뒤쪽의 반납 조항을 찾아 읽는 일이 먼저입니다. 언제까지 어떤 방법으로 돌려보내는지가 적혀 있을 때가 많습니다.

반납해야 하는 기기라도 바꾸는 날 바로 보내실 필요는 없습니다. 새 기기로 손님 결제와 첫 입금이 확인되고, 예전 기기로 받은 결제의 취소 요청이 잦아든 다음에 보내시면 됩니다. 업종에 따라 환불이 며칠 뒤에 들어오기도 하니 그 기간을 감안해 날짜를 정하세요. 사장님 소유의 기기라면 새 쪽에서 이어 쓸 수 있는지 모델명을 보고 함께 확인합니다. 기기 뒷면 스티커와 계약서의 기기 조항을 찍어 보내 주시면 어떻게 하는 편이 좋을지 말씀드립니다. 새 기기는 배송비 없이 보내 드립니다.

온라인 결제창만 따로 옮길 수도 있나요?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계산대 쪽과 쇼핑몰 쪽을 며칠 간격을 두고 하나씩 넘기시는 분이 오히려 많습니다.

매장을 먼저 옮기고 며칠 뒤 온라인을 옮기거나, 그 반대로 하셔도 됩니다. 한 번에 신경 쓸 일이 줄어 오히려 편하다는 분이 많습니다. 온라인 결제창은 새 결제창 신청과 심사를 먼저 마치고, 주문이 가장 적은 시간대에 관리자 화면의 결제 설정을 바꾼 뒤 직접 결제해 보는 차례로 진행합니다. 바꾸기 직전 결제 대기로 남은 주문은 예전 결제창 기준으로 마무리될 수 있으니 따로 표시해 두세요. 어느 플랫폼으로 만든 몰이든 결제창은 연결해 드리고, 관리자 화면을 함께 보며 설정을 넣어 드립니다.

옮겨 온 뒤 첫 정산은 언제 들어오나요?

새 쪽 입금은 서명할 때 정해 둔 날짜를 따릅니다. 오늘 받기로 하셨으면 그날, 내일 받기로 하셨으면 이튿날이며, 은행 문이 닫힌 날이 끼면 다음 영업일로 넘어갑니다.

바꾸는 날 오전까지 예전 기기로 받은 결제는 예전 계약의 정산 방식대로 따로 들어옵니다. 그래서 바꾼 날짜를 기준으로 장부에 선을 그어 두시면 두 쪽 입금을 맞춰 보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새 쪽 첫 입금이 들어오면 그날 결제 금액과 맞는지 확인해 보세요. 예상과 다르게 느껴지시면 결제 내역과 입금 내역을 캡처해 보내 주세요. 수수료가 떼인 금액인지, 취소 건이 섞였는지 함께 짚어 드립니다. 대금이 들어가는 곳은 대표님 이름으로 된 사업용 계좌 한 곳입니다.

옮겨 오면 개통 뒤 관리는 무엇이 달라지나요?

가장 크게 느끼시는 건 주말과 공휴일에도 고장 접수 전화가 닿는다는 점일 겁니다. 상담하던 번호가 그대로 고장 창구가 됩니다.

접수한 건은 평일(월요일부터) 화면 문구와 증상을 바탕으로 기기와 통신, 설정 가운데 어디서 생긴 문제인지 차례로 가립니다. 받은 연락은 날짜와 함께 기록해 두었다가 같은 증상이 돌아오면 이어서 봅니다. 몇 분 안에 끝난다는 식의 약속은 드리지 않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혼자 버티시는 일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대행사에서 아쉬웠던 장면을 들려주시면 그런 날 저희라면 어떻게 움직였을지 구체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말로 듣는 것보다 실제 장면을 놓고 비교하시는 편이 판단하기 쉽습니다. 고르시는 건 사장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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