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통을 서두르시는 사장님께 가장 먼저 드리는 말씀은 빠르면 당일이라는 표현이 약속이 아니라 가능성이라는 점입니다. 신청한 날 개통이 끝나려면 몇 가지가 한꺼번에 맞아야 합니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가 처음부터 다 모여 있어야 하고, 사업자 정보와 업종을 살피는 심사에서 고칠 내용이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신청하는 시각도 영향을 줍니다. 아침에 서류를 다 보내 주신 날과 저녁 늦게 보내 주신 날은 같은 날 안에 할 수 있는 일이 다릅니다. 이 조건들이 맞으면 그날 오후부터 손님 결제를 받으시기도 합니다.
반대로 하나라도 어긋나면 하루를 넘길 수 있습니다. 서류 한 장이 늦게 도착하거나, 심사에서 사업자 정보와 실제 판매 내용이 다르게 보여 확인이 필요하거나, 정산 계좌 정보가 사업자 명의와 맞지 않는 경우 같은 것들입니다. 이럴 때 저희는 그냥 기다리시게 하지 않고 무엇이 남았는지를 바로 알려 드립니다. 그 한 가지를 채우는 대로 다시 이어 가고, 그날 안에 어려우면 다음 날 개통을 목표로 일정을 다시 잡습니다.
기다리시는 동안 무엇이 걸려 있는지 아시면 마음이 훨씬 덜 조급합니다.
그래서 오늘 꼭 열어야 하는 사정이 있다면 그 사정을 상담 첫마디에 말씀해 주세요. 오픈이 내일인지, 지금 기기가 멈춰서 하루라도 빨리 바꿔야 하는지에 따라 저희가 먼저 챙길 것이 달라집니다. 서두르는 이유를 알면 필요한 서류를 한 번에 정리해 드리고, 그날 안에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처음부터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가능성을 부풀려 말씀드리고 나중에 실망하시게 하는 것보다 그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이 어렵다는 말씀도 일찍 드릴수록 사장님이 다른 계획을 세우실 시간이 생깁니다.
신청하는 날 아침에 이것만 손에 있으면 돼요
당일 개통을 바라신다면 신청하는 날 아침에 기본 서류가 손에 있는지부터 봐 주세요. 사업자등록증, 정산 대금을 받을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 정보, 그리고 대표님 본인임을 확인하는 데 필요한 서류가 대표적입니다. 업종에 따라 영업 신고증처럼 추가로 필요한 서류가 있을 수 있으니, 상담할 때 업종을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목록을 한 번에 보내 드립니다.
목록을 받으신 뒤 하나씩 사진으로 찍어 보내 주시면 됩니다. 사진은 글자가 또렷하게 보이도록 밝은 곳에서 찍어 주시면 다시 찍어 달라는 연락이 줄어듭니다.
가장 자주 하루를 넘기게 만드는 것은 정산 계좌입니다. 정산 대금은 사업자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만 보내 드리기 때문에, 계좌 명의가 사업자등록증의 대표자와 다르면 진행할 수 없습니다. 개업을 막 하셔서 사업용 계좌를 아직 만들지 않으셨다면 신청 전날까지 계좌를 열어 두시면 당일 개통 가능성이 크게 높아집니다.
계좌 사본이나 통장 첫 장을 미리 찍어 두시는 것도 좋습니다. 법인 사업자라면 법인 이름으로 된 계좌인지도 함께 봐 주세요.
온라인 결제창을 여시는 경우에는 판매하실 홈페이지나 쇼핑몰 화면도 함께 봅니다. 사업자 정보와 판매 상품, 교환과 환불 안내 같은 기본 내용이 화면에 갖춰져 있는지가 심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몰 주소를 미리 보내 주시면 빠진 곳이 있는지 먼저 짚어 드립니다.
자사몰이 아직 없다면 세팅 대행부터 맡기실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몰을 갖추는 시간이 필요해 당일 개통보다는 일정을 함께 잡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몰이 이미 열려 있다면 빠진 칸만 채우면 되는지부터 먼저 봐 드립니다.
신청부터 첫 결제까지 하루는 이렇게 흘러가요
아침에 연락을 주시면 먼저 업종과 결제 받는 방식, 서두르시는 이유를 듣습니다. 그다음 필요한 서류 목록을 보내 드리고, 서류가 모이는 대로 신청서를 저희가 접수합니다. 접수 뒤에는 심사가 진행되고, 진행 상황은 중간중간 문자로 알려 드립니다.
심사에서 고칠 내용이 나오면 어느 서류의 어느 부분을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 바로 말씀드립니다. 이 단계에서 사장님이 하실 일은 연락이 오면 바로 확인해 주시는 것 정도입니다. 답이 빨리 오갈수록 하루 안에 끝날 가능성도 커집니다.
심사가 끝나면 개통이 이어집니다. 매장 단말기라면 기기를 배송비 없이 보내 드리고, 도착하면 전원과 인터넷 연결을 함께 확인합니다. 온라인 결제창이라면 관리자 화면에 결제 설정을 넣는 것을 함께 진행합니다. 어느 쪽이든 마지막에는 사장님 카드로 소액을 결제하고 곧바로 취소해 보며 승인과 취소, 내역이 제대로 오가는지 확인합니다.
이 시험 결제가 끝나야 손님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시험 결제에서 쓴 금액은 바로 취소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말기가 택배로 가는 경우에는 기기가 도착하는 시점이 하루 안에 끝날지를 가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매장 주소와 기기를 받으실 수 있는 시간대를 미리 알려 주시면 좋습니다. 온라인 결제창은 배송이 필요 없어 심사와 설정이 끝나는 대로 열 수 있습니다.
어느 경우든 그날 안에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진행하면서 계속 말씀드리니, 결과를 기다리며 마음 졸이시지 않아도 됩니다. 기기를 받으실 분이 직원이라면 그분 연락처도 함께 알려 주세요.
그날 안 되면 다음 날을 목표로 다시 움직여요
모든 신청이 당일에 끝나지는 않습니다. 서류 한 장이 늦게 모이거나, 심사에서 확인할 내용이 생기거나, 기기 도착이 저녁으로 넘어가면 하루를 넘기게 됩니다. 그럴 때는 다음 날 개통을 목표로 일정을 다시 잡고, 오늘 어디까지 왔는지와 내일 무엇이 남았는지를 정리해 말씀드립니다.
남은 일이 사장님 쪽 서류라면 무엇을 언제까지 보내 주시면 되는지, 저희 쪽 절차라면 언제쯤 끝날지를 함께 알려 드립니다. 막연하게 기다리시는 시간이 없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오픈 날짜가 정해져 있는데 하루를 넘길 것 같다면 미리 대안을 함께 생각해 둡니다. 오픈을 하루 늦출지, 개통이 끝나는 대로 PG 카드결제를 시작하고 그 전에는 다른 방법으로 받을지 사장님과 같이 정합니다. 지금 쓰는 기기가 있는데 바꾸려는 경우라면 새 기기가 열릴 때까지 지금 기기로 영업을 이어 가시면 되니 서두를 이유가 줄어듭니다.
그래서 옮겨 오시는 분께는 당일 개통보다 끊기지 않는 차례를 더 중요하게 말씀드립니다.
하루를 넘긴다고 진행이 느슨해지지는 않습니다. 남은 일이 채워지는 대로 바로 이어 가고, 다음 날 아침 일찍 진행 상황을 다시 알려 드립니다. 보완 요청을 받으셨다면 가능한 한 빨리 보내 주시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어떤 서류를 어떻게 고쳐야 할지 헷갈리시면 고칠 부분을 사진에 표시해 다시 설명드립니다. 하루를 넘겨도 처음부터 다시 하는 것이 아니라 멈춘 자리에서 이어 가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서두를 때일수록 계약서는 천천히 읽으세요
개통을 서두르다 보면 계약서를 대충 넘기고 서명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오늘 급하게 서명한 계약서가 앞으로 몇 년 동안 정산과 요율을 정합니다. 요율이 얼마인지, 정산을 결제 당일에 받는지 다음 날 받는지, 계약 기간은 언제까지인지, 해지할 때 조건은 어떤지는 서두르는 날에도 꼭 한 줄씩 읽어 보세요.
고장이나 오류가 났을 때 어디로 연락하는지도 이때 함께 알려 드립니다. 읽는 데 몇 분이면 충분하고, 그 몇 분이 나중의 오해를 막아 줍니다.
베스트페이는 상담에서 정한 요율과 정산 방식을 계약서에 그대로 옮기고, 서명하시기 전에 같이 읽어 드립니다.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확정한 숫자는 계약 기간 동안 사장님 동의 없이 바꾸지 않습니다. 정산 대금은 대표님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로만 보냅니다.
서둘러 여는 날에도 가입과 개통, 설치에 드는 돈은 받지 않으니 비용 때문에 마음 급해지실 일은 없습니다. 계약서 사본은 서명 뒤에 따로 보내 드려 언제든 꺼내 보실 수 있게 합니다.
오늘 열고 싶은 사정이 있으시면 지금 바로 010-3970-2769로 전화 주세요. 통화가 어려우시면 문자나 카카오톡에 업종과 서두르시는 이유를 한 줄 남겨 주셔도 됩니다. 서류 목록부터 보내 드리고, 오늘 안에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개통한 다음에도 고장과 결제 오류 접수 전화는 365일 같은 번호로 받습니다. 오늘 열든 내일 열든, 그다음 날들을 함께 챙기는 것은 똑같습니다.
오늘 개통을 바라신다면 이렇게 준비해 주세요
아침 일찍 연락 주시고 서두르는 이유를 먼저 말씀해 주세요
사업자등록증과 본인 명의 사업용 계좌 정보를 미리 찍어 두세요
보완 요청 문자가 오면 바로 확인해 주시는 것이 가장 큰 도움이에요
그날 어려우면 이튿날을 목표로 남은 일을 정리해 드립니다
PG대행사 당일 개통,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오늘 신청하면 오늘 개통되나요?
서류가 다 모이고 심사에서 고칠 내용이 없으면 빠르면 신청한 날 안에 개통됩니다. 다만 신청마다 같은 날 끝난다고 단정해 말씀드리지는 않습니다.
신청한 날 개통이 끝나려면 서류가 처음부터 갖춰져 있어야 하고, 사업자 정보와 업종을 살피는 심사에서 확인할 내용이 나오지 않아야 합니다. 아침에 서류를 보내 주시면 같은 날 안에 할 수 있는 일이 늘어납니다. 매장 단말기는 기기 도착 시점도 영향을 주니 받으실 수 있는 시간대를 미리 알려 주세요. 그날 어려우면 다음 날 개통을 목표로 다시 일정을 잡고, 무엇이 남았는지 바로 말씀드립니다. 오늘 꼭 열어야 하는 사정이 있다면 상담 첫마디에 알려 주세요. 먼저 챙길 것이 달라집니다.
당일 개통을 하려면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손에 쥐고 계실 것은 등록증, 대표님 이름으로 된 사업용 통장 정보, 본인 확인 서류 정도입니다. 업종에 따라 신고증 같은 서류가 더해지기도 합니다.
상담할 때 업종을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목록을 한 번에 보내 드리니, 받으신 뒤 하나씩 사진으로 찍어 보내 주시면 됩니다. 글자가 또렷하게 보이도록 밝은 곳에서 찍어 주시면 다시 찍어 달라는 연락이 줄어듭니다. 하루를 넘기게 만드는 가장 흔한 이유는 정산 계좌라서, 사업용 계좌를 아직 만들지 않으셨다면 신청 전날까지 열어 두시길 권합니다. 계좌 명의가 사업자등록증의 대표자와 같아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결제창이라면 판매하실 몰 주소도 함께 보내 주세요.
저녁에 신청해도 그날 개통이 되나요?
늦은 시간에 신청하시면 그날 안에 할 수 있는 일이 줄어들어 다음 날 개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사와 기기 배송, 시험 결제까지 이어지려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당일 개통을 바라신다면 가능한 한 아침에 연락 주시는 편이 좋습니다. 저녁에 연락 주셔도 상담과 서류 정리는 그날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서류를 미리 모아 두면 다음 날 아침 일찍 신청이 들어가 그만큼 빨리 진행됩니다. 오늘 밤에 할 수 있는 일과 내일 아침에 이어질 일을 나눠서 말씀드리니, 늦은 시간이라고 연락을 미루지 마세요. 늦은 시간이라 통화가 어렵다면 문자나 카카오톡에 업종과 사정을 남겨 두셔도 됩니다. 내일 아침 첫 연락은 저희가 먼저 드리겠습니다.
심사에서 보완 요청이 나오면 어떻게 되나요?
고칠 곳이 나오면 서류 이름과 고칠 칸을 콕 집어 문자로 보내 드립니다. 새로 찍은 사진이 오는 즉시 멈췄던 자리부터 다시 진행합니다.
보완 요청은 사업자 정보와 실제 판매 내용이 다르게 보이거나, 서류 사진이 흐려 글자를 읽기 어렵거나, 계좌 명의가 맞지 않는 경우처럼 대개 정해진 이유로 나옵니다. 이유를 알면 고치는 일은 생각보다 간단한 경우가 많습니다. 헷갈리시면 고칠 부분을 사진에 표시해 다시 설명드립니다. 보완 요청 문자가 오면 바로 확인해 주시는 것이 당일 개통에 가장 큰 도움이 됩니다. 그날 안에 채우기 어렵다면 다음 날 개통을 목표로 일정을 다시 잡고, 남은 일을 정리해 드립니다. 고친 서류가 빨리 올수록 당일 개통 가능성도 다시 살아납니다.
온라인 결제창도 당일 개통이 되나요?
온라인 결제창도 서류와 몰 화면이 갖춰져 있으면 빠르면 신청한 날 열 수 있습니다. 기기 배송이 없어 그 시간만큼은 줄어듭니다.
다만 결제창은 판매하실 몰의 화면도 함께 보기 때문에, 사업자 정보와 판매 상품, 교환과 환불 안내 같은 기본 내용이 갖춰져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몰 주소를 미리 보내 주시면 빠진 곳이 있는지 먼저 짚어 드립니다. 심사가 끝나면 관리자 화면에 결제 설정을 넣고, 사장님 휴대폰으로 직접 결제하고 취소해 보며 끝까지 정상으로 가는지 확인합니다. 자사몰이 아직 없다면 세팅 대행부터 맡기실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몰을 갖추는 시간이 필요해 일정을 함께 잡는 쪽이 현실적입니다. 결제창이 열린 첫날에는 주문이 제대로 들어오는지 함께 지켜봅니다.
급하게 개통해도 비용이 더 붙지 않나요?
더 붙는 돈은 없습니다. 오늘 여시든 다음 주에 여시든 처음 문을 여는 비용은 청구하지 않는 무료 개통이고, 기기 택배비도 같습니다.
개통 속도와 비용은 서로 관계가 없습니다. 오늘 여시든 다음 주에 여시든 처음 여는 데 드는 돈은 같은 기준으로 받지 않습니다. 결제할 때마다 떼는 수수료처럼 쓰는 동안 붙는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서에 적어 정하며, 이 부분은 0원이 아닙니다. 서두르는 날일수록 계약서를 대충 넘기기 쉬우니 요율과 정산 방식, 계약 기간, 해지 조건은 꼭 한 줄씩 읽어 보세요. 서명하시기 전에 저희가 함께 읽어 드립니다. 급할수록 숫자는 천천히 확인하시는 것이 결국 시간을 아낍니다. 무료 개통이라고 설명을 줄이지 않습니다.
지금 기기가 고장 나서 급히 바꾸고 싶은데 오늘 될까요?
서류가 맞으면 빠르면 오늘도 가능합니다. 다만 지금 기기의 고장부터 함께 짚어 보는 것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지금 쓰시는 대행사의 기기라면 실제 조치는 그쪽과 함께 하셔야 하지만, 증상을 들으면 어디부터 살피면 좋을지는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선 연결이나 통신처럼 그 자리에서 풀리는 문제라면 서둘러 바꾸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연락이 닿지 않는 일이 반복돼 바꾸기로 하셨다면 서류부터 정리해 당일 개통을 목표로 움직입니다. 새 기기가 열릴 때까지 손님 결제를 어떻게 받을지도 함께 궁리합니다. 지금 계약서의 약정과 해지 조건은 새 기기가 자리 잡은 뒤에 차분히 함께 읽어 드립니다. 급한 마음에 결정을 서두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